사설(思偰)의 시작
나의 생각, 나의 이야기생각해보니 글을 쓴지가 너무 오래 되었다. 초등학교 때는 일기라는 것을, 숙제라는 것을 쓰면서 자라왔고, 유치원 때는 시인인 이모를 따라 시화를 그렸던 것 같다. 펜을 잡은지도 오래되었고, 세상은 펜을 내려놓고 컴퓨터의 키보드를 처음에는 가르쳤고 이후에는 피처폰의 키판을 눌렀으며, 지금은 스마트폰 화면의 키를 누르고 있지만, 나의 이야기를 쓰는 곳 없이, 그러 학교에서 주입하는 대로, 회사에서는 필요에 따라 글을 요약하고 작성하였다. 긴 글을 써본게 언제 였더라, 나의 생각을 그래로 내놓았던 것이 언제인지, 대학교 시험의 논술 시험을 치루던 시절까지 올라가기에는, 오늘을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큰 상심이었다. 그래서 블로그의 수익을 떠나 나의 이야기도 한번 써보고자 한다. 사설? 거..
2025.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