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7

화성FC VS 전남드래곤즈 (25.05.31 In 광양축구전용구장) 과감하며, 전진하는 모습이 것이 우리의 축구고 발전된 모습이었다.실점은 아쉽지만, K리그의 팬들은 열광할 경기였다.- 25.05.31 전남드래곤즈 전 -역동과 감동 하나은행 K리그2 2025화성FC와 전남드래곤즈의 2번째 맞대결 광양에 다녀왔어요!화성FC 덕분에 가족 모두가 여수 여행 겸 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가족 사이도 더욱 돈독해지고열광적인 축구의 응원 문화도 보고경기력도 최고인 두 팀! 펠레스코어 3:2 로 골도 많이 들어가고흥미진진한 경기 후기 남깁니다.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 모습!언제나 열정적이지만 다치지 않는게 중요하죠!스트레칭 하는 모습입니다. 어슬렁 어슬렁 걸어서 오시더니진지하게 선수들의 워밍업하는 모습을 보고 계시는나의 영웅 차두리 감독님! 오늘 도미닉 선수와 김대환 선수의.. 2025. 6. 19.
화성FC VS 서울이랜드FC (25.05.24 IN 화성종합경기타운) 감독은 전진하라며 팔을 흔들며 달렸지만 선수들은 과감하지 못했다.경기를 지배하였지만 과감함이 없던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가졌지만, 골을 넣지 못하였다.- 25.05.24 서울이랜드FC 전 -역동과 감동 하나은행 K리그2 2025화성 FC VS 서울이랜드FC, 화성FC의 홈경기 직관을 다녀왔습니다.업무일정으로 부천 원정을 못다녀오게 되었지만,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 2주동안 기다린 경기 서울이랜드FC의 경기를 직관하게 되었습니다. 부천과의 경기에서는 힘을 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져버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경기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 날 카메라를 두고와 스마트폰으로 급하게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를 염탐 (?)하고 계시는 차두리 감독님의 모습입니다.언제봐도 듬직... 어.. 2025. 6. 12.
[옷피셜] '김병오' 그가 온다! 후반기 반격을 노리는 화성FC, 베테랑 공격수 ' 김병오 ' 영입. 오렌지샤우팅, 인스타그램의 알림이여느 날보다 자주 울리길래 봤더니,김병오 선수가 화성FC로 이적을 하게 된다는 뉴스였어요.위에 헤드라인과 같은 기사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었죠. 초록창 네이버도 소속팀을 화성FC로 바꿨고, 이렇게 기사로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병오 선수를 제가 처음 알게된 것은 수원FC에서 활약할 때 인데요.꽤 강렬한 인상을 주는 드리블로 축구 해설진들에게 있어서도많이 입에 칭찬을 받던 선수로 기억이 됩니다. 이 후 어디론가 사라졌다 싶었더니,상주상무FC에서 군복무를 했더군요.이 후에는 부산아이파크도 가고, 일본도 다녀온 것 같은데최근에는 충북청주FC에서 주장을 맡다가 4월 중순에주장을 내려놓고, 저희 화성FC에.. 2025. 6. 7.
화성FC VS 김포FC (25.05.04 in 김포 솔터축구장) 역동과 감동 하나은행 K리그2 2025화성FC VS 김포FC 의 경기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원정석에서 있다가,지인이 김포FC에 있어서 응원석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원정석에서 본 축구장입니다.솔터축구장은 아기자기하면서도 프로로 올라가면서부터 구장을 확장했다고 합니다.(팩트는 모르겠어요.)그래도 축구 전용구장이라 확실히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선수들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김승건 선수의 루틴인지워밍업타임에 라인을 따라 걸어보고 있습니다.((좀 간지남.... 키크고 잘생겨서 부럽다..)) 워밍업 전에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는 선수들 이제부터는 김포FC 응원석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경기 끝나고 힘든데도김포FC 응원석에 와서 인사해주 는 화성FC 선수들 고생했어요!마지막으로 잊지 않고 인사하.. 2025. 6. 4.
화성FC VS 천안시티FC (25.05.10 in 화성종합경기타운) 역동과 감동 하나은행 K리그2 2025 , 화성FC VS 천안시티FC 매 주말마다 날씨가 추워지지만 뜨거운 열정의 팬들은 오늘도 하나 둘 모여, 축구 경기장을 향해 나아갑니다.오늘은 2주 만에 돌아온 홈경기장에서 리그경기를 맞이합니다.신생팀의 시작과 우리 선수단의 성장과 경험을 승과 패, 무승부의 경기결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더 나아가고 성장하는 우리의 화성FC를 함께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2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신생팀과는 다르게 빠르게 2승을 챙겼기에 우리의 화성FC는 매 경기마다,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갑자기 뭐하나 했더니,나중에 화성FC 구단 오피셜로 싸인하는 알뚤이 나옴.루안의 인사부산에서 경기끝나고 버스타기전에 안좋은 표정을 지어서걱정말라고 꼭 다음에 골 넣.. 2025. 5. 11.
화성FC VS 부산 아이파크 (25.04.27 in 구덕운동장) 역동과 감동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화성FC VS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직관 사진입니다. 부산까지 KTX를 타고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최장거리 노선으로 다녀왔어요.두 골까지 초반 리드하였지만, 3골을 내리 주며 지긴 졌지만,졌어도 가능성과 잠재력을 바라보면서 다음 경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다녀온 사진 올립니다. 2025. 5. 5.
광주FC VS 알힐랄 아챔 경기를 보며 현재 한국 시간 2시 52분 늦은밤,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명장이라 불리우는 이정효 감독. 최근 광주의 경기를 좋게 평가하는 나로써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그 모습을 보고 싶었기에, 그래도 비등비등한 경기일꺼라 믿고 보기 시작했지만, 박스를 열고 보니 내용물은 있었지만 참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어릴 때보던 K리그는 아시아의 호랑이 모습 그대로였지만 대기업의 돈은 줄어들었고 좋은 선수들은 대우해주는 유럽으로 갔으며 관중들은 해외축구를 보기 바빠진 한국축구의 현실이 마치 이 경기에서 보여주고 있었다.우리가 갖고 있는 지략들은 군비경쟁에 밀려버렸고, 떠나버린 부자와 고위계층들로 인해, 남은 의병들이 나서서 방어하려 했지만 크게 밀려나가버리는 전쟁과도 같았다.해외축구에서 열심히 뛰고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 2025. 4. 26.
사설(思偰)의 시작 나의 생각, 나의 이야기생각해보니 글을 쓴지가 너무 오래 되었다. 초등학교 때는 일기라는 것을, 숙제라는 것을 쓰면서 자라왔고, 유치원 때는 시인인 이모를 따라 시화를 그렸던 것 같다. 펜을 잡은지도 오래되었고, 세상은 펜을 내려놓고 컴퓨터의 키보드를 처음에는 가르쳤고 이후에는 피처폰의 키판을 눌렀으며, 지금은 스마트폰 화면의 키를 누르고 있지만, 나의 이야기를 쓰는 곳 없이, 그러 학교에서 주입하는 대로, 회사에서는 필요에 따라 글을 요약하고 작성하였다. 긴 글을 써본게 언제 였더라, 나의 생각을 그래로 내놓았던 것이 언제인지, 대학교 시험의 논술 시험을 치루던 시절까지 올라가기에는, 오늘을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큰 상심이었다. 그래서 블로그의 수익을 떠나 나의 이야기도 한번 써보고자 한다. 사설? 거.. 2025. 2. 12.
2025년 공안직 공무원 봉급표 확정 (공무원 호봉표) 2025년도 공무원 봉급표 공포 - 공안직 공무원2025년 1월 3일부로 2025년도 공무원 봉급표가 공포되었다. (정부입법지원센터 참고)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하여 2025년도 공무원의 직종별 봉급액과 연봉하계액 등을 상향 조정하였다.총 보수의 3% 인상에 해당하는 처우 개선 효과가 발생하였다.아래의 표를 참고하길 바란다. 2025. 1.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