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1 유니세프 팀 팔찌 받은 이야기 2013년 12월부터 유니세프의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소소한 금액이지만, 많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도움을 줘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제가 착하고 좋은 사람이다라며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 기부는 선행의 마음 중 일부입니다. 저를 나타내고 자랑하고자 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 다른 분들도 조금씩은 함께 하였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조심스럽게 써보고자 합니다. 어느 날 , 문득 보게된 인터넷 광고. 네이버에서 문득 떠오른 유니세프팀 팔찌 광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광고는 일시적 기부에 의해 주는 유니세프 팀 팔찌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2013년부터 어느덧 10년째 기부를 하고 있었는데, 새로 기부를 시작하자니 부담스러운 면도 있었고, 차별하는 것인가 싶기도 했었습니다만,.. 2024.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